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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스타 커피제작 로봇, 백여개 협력파트너에서 적용

2021-04-16 16:36

우리 생활에 나타나고 있는 서비스형 로봇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서비스 로봇이 더 이상 홍보거리가 아닌 참으로 쓸모 있는 로봇으로서 더 많은 고객들의 인정을 받고 있는데 서비스 로봇 업계가 변곡점을 맞고 있다.

중국 과학기술관에서 오리온스타의 양 기계팔 로봇인 '스마트 커피마스터'가 항공우주과학기술에 힘을 보내 “여기서 우주를 향해-----공산당 창립 100주년 중국 유인우주 인터랙티브 과학지식 보급 전시회'의 관객들을 위해 고품질 커피를 만들어 기계팔 서비스 로봇의 유연함과 우아함을 보여줬다.

BITAUTO 공간에서 스마트 커피마스터 로봇은 BITAUTO와 협력해 중국 첫 자동차 '망홍(網紅,인플루언서 )' 명소와 범자동차 문화교류 기지를 구축하는 데에 힘을 보내어 실력있는 '손재주'와 기능으로 협력 파트너들을 놀라게 했다.

MIGU CAFE에서 스마트 커피마스터 로봇은 인기 로봇 바리스타가 되어 물 흐르듯 그라인더,로스팅,브루잉,잔에 담기, 청소까지 모두 자동 작업으로 완성할 뿐만 아니라, 수많은 이용자들이 사진 혹은 동영상을 찍어 자발적으로 홍보해주는 '인플루언서'가 됐다.

중국 선전 원허유(文和友)에서 스마트 커피마스터 로봇의 등장과 “손재주”로 현장 관객들의 출입을 제한해야 될 정도로 젊은이들의 큰 선호를 받았다, 베이맥스 같은 로봇+사이보펑크+폐토스타일, 테크놀로지,인문,트렌드 문화의 융합이라고 할 수 있다.

오리온스타 스마트 커피마스터 로봇은 발표 후 6개월 넘는 동안 100여 개 고객에서 적용된다. 일반 커피 로봇과 달리, 스마트 커피마스터 로봇은 5G 전시장, 스마트 카페, 스마트 단지, 스마트 뱅크, 스마트 교통, 상업용 부동산, 쇼핑몰 리테일 등 시나리오에서 적용할 수 있다.

스마트 커피마스터 로봇은 눈에 잘 띄는 외모와 안정된 품질, 뛰어난 면적이용률로 안전하고 믿음직스럽다. 3000여 시간의 AI 학습, 30000시간의 양팔조정, 백만 데이터급 시각훈련을 통해 동작실현 오차를 0.1mm까지 정확하게 하고 최고의 마스터 기술 기능으로 오프라인 커피숍의 바리스타들과 식감을 비교할 수 있으며, 면적이 3m²로 전통 카폐의 50%에 불과하고, 전기에 연결하기만 하면 하루24시간에 일하여 직원보다 3배 효률로 로봇 한 대가 하루 1000인분의 드립커피를 만들 수 있다.

기계팔 협업 분야에서 더 많은 것을 꿈꾸고 있는 오리온스타에게는, 스마트 커피마스터 로봇 혹은 기계팔 로봇은 “커피 로봇”이라는 역할에 그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