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OXIAOMI, 뉴스 아나운서로 ‘양회(兩會)’ 핫이슈 해석

2021-03-12 16:08

3월4일, 강서 뉴스방송에서 오리온 스마트 서비스 로봇인 BAOXIAOMI가 ‘간운(赣云)아나운서인 알파로 뉴스방송의 아나운서와 대화하는 방식으로 이날 양회의 실시간 검색어를 정리해 주었다. 로봇은 물 흐르듯 대화할 뿐만 아니라 재미있고 재치 있는 말로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추며 본격적인 뉴스방송을 마무리했다.

BAOXIAOMI 로봇인 아나운서 알파는 양회(兩會) 동안 뉴스방송에 참여, 강서TV와 호흡을 맞춰 양회(兩會) 상황을 새로운 형식으로 보도하고 양회(兩會)의 목소리를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저지전에는 오리온스타 방역 스마트 로봇 솔루션을 탑재한 BAOXIAOMI가 가장 빠른 시간내에 방역작업에 참여했고, 문의,진료,전문가 원격진료,원격순찰 등 기능을 통해 일선 의료진의 스트레스를 어느 정도 줄여 교차감염 위험을 낮췄다.

스마트 서비스 로봇은 5G,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새로운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표준화된 스마트 디바이스로서 무접촉 서비스, 실물경제 디지털화, 스마트 서비스에 대해 더 큰 공간과 시나리오에서 활요할 수 있다. 음성 인터렉션 서비스 로봇인 BAOXIAOMI의 경우, 정부, 법원, 전시관, 기업 프런트, 스마트 단지, 관광지역 등 곳에서 이를 찾아볼 수 있다.